2019년 '칸 영화제' 72회에 참석한 배우 박소담님 입니다.
봉준호 감독의 신작
'기생충'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
출연하신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있었습니다.
칸에서 영화 상영후 기립박수와 환호,
주요외신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.
기정역의 배우 박소담씨는 퍼블리카의
딥네이비의 롱드레스를 착용하시고
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.
오프숄더와 언발란스한 앞 절개 프릴 디테일이
포인트인 드레스가 박소담씨의 분위기와
너무나 잘 어울려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