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
그녀가 성화를 들고 도착했습니다.
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자리를 빛낸 그녀가
선택한 화이트&카키 원피스는 우아함 그 자체로 너무 잘어울렸습니다.